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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낭만백수 채희태 Jan 03. 2021

2020년은 이제 "어제"가 되었습니다...

어머니랑 같이 만두를 빚고, 떡을 썬 후... 갑자기 센치한 마음이 들어 불러 보았습니다.

비틀즈의 어제...

2020년도 이제 어제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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