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낭만백수 채희태 Jun 09. 2022

버킷 리스트 중 하나...

Deep Purple의 "Highway Star" 기타 솔로...

고딩 때부터 일렉기타로 꼭 연주하고 싶었던 곡이 바로 Deep Purple의 "Highway Star"였습니다. 잉베이 맘스틴의 속주에 비할 곡은 아니지만, 록기타의 길을 걷는 자라면 누구나 쳐 보았을 그 곡을 전 50이 넘은 나이에 겨우 연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완주를 했다는 의미로 공유합니다. ^^


말 그대로 뒷 부분은 너무 후달려서 대충 비볐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인생, 뭐 있나요? C’est La Vie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