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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 어머니학교"가 문해교육에 주는 시사

평생학습e음 두 번째 칼럼

by 낭만박사 채희태
평생학습e음 연재 칼럼 2회차


최근 몇 년간 다양한 이유로 다양한 지방 소도시를 돌아 댕겼다.

해남, 남해, 순천, 장성, 군산, 광양, 영광, 청양, 그리고 현재 내가 공부를 위해 머물고 있는 공주까지...

내가 지방 소도시를 다니며 느꼈던 가장 첫 번째는 서울이나 수도권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저마다의 매력이 있다는 것이었다. 이번에 소개할 충북 옥천에 있는 작은 마을인 안남읍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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