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어디까지 상상해 봤니?

평생학습e음 세 번째 칼럼

Dec 30. 2022

평생학습e음 연재 칼럼 3회차

[칼럼] 채희태 편집위원서울 모 구청의 정책보좌관이었던 시절, 한번은 구청장의 지시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실무부서를 찾아 전화를 한 적이 있었다. 한참 내 말을 듣고 있던 담당부서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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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박사 채희태 미디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경계 직업 연구자

교육학 박사, 국립공주대학교 연구교수, 낭만백수를 꿈꾸는 프리랜서 콘텐츠, 정책 기획자... 사회 현상의 본질을 넘어 그 이면에 주목하고 싶은 양시론자(兩是論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