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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으로 미디어 읽기 ④
지난 8월 15일 창간한 <교육언론 창>에 연재한 네 번째이자 마지막 칼럼!
지난번 칼럼을 마무리하며 최근 사회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묻지 마 폭행”은 사실 “묻고 싶지 않은 폭행”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고전적으로 철학은 ‘존재’에 관한 질문과 존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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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백수를 꿈꾸는 프리랜서 콘텐츠, 정책 기획자... 사회 현상의 본질을 넘어 그 이면에 주목하고 싶은 양시론자(兩是論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