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e음 13번째 칼럼
평생학습e음 연재 칼럼 13회차반(反), 반(半) 전문가의 전문성(城) 비판 마지막회
[칼럼] 편집위원 채희태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전문성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문성을 직업으로 치환해 보면 이해가 쉽다. 별의별 고급스러운 직업부터 하찮아 보이는 직업까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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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박사, 국립공주대학교 연구교수, 낭만백수를 꿈꾸는 프리랜서 콘텐츠, 정책 기획자... 사회 현상의 본질을 넘어 그 이면에 주목하고 싶은 양시론자(兩是論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