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현실을 살아내기 위해선...
손에 진흙이 아니라 똥까지 묻힐 각오를 해야 한다.
손에 똥도, 진흙도 안 묻히고 살 수는 있다.
그러한 삶은
현실을 관통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의 겉만 닦는 것이다.
마치 항문을 핥는 것처럼...
낭만백수를 꿈꾸는 프리랜서 콘텐츠, 정책 기획자... 사회 현상의 본질을 넘어 그 이면에 주목하고 싶은 양시론자(兩是論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