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지난 지금 난 어떠한가?
여전히 혁명을 꿈꾸는가?
혁명을 꿈꾸지는 못하더라도
그때 꾸었던 꿈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는 있는가?
나 또한 혁명의 대상이었던 이 사회의 단단한 구조물이 되어버린 것은 아닐까?
주식으로 돈 번 얘기, 아파트 값 얘기, 자식 특목고 다니는 얘기... 오랜만에 중년 남자 다섯이 모여 나누었던 얘기다.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끼지 못한 것도 문제지만, 정말 눈곱만큼도 부럽다는
https://back2analog.co.kr/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