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썼던 씁쓸한 이야기...

by 낭만박사 채희태

10년이 지난 지금 난 어떠한가?

여전히 혁명을 꿈꾸는가?

혁명을 꿈꾸지는 못하더라도

그때 꾸었던 꿈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는 있는가?

나 또한 혁명의 대상이었던 이 사회의 단단한 구조물이 되어버린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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