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말이야... 난 외계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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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사람들을 만날때 마다 다들 힘들어한다.
자꾸 비교를 해대다보니, 나의 행복지수는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간다.
잘 생각해보자.
고딩때는 공부가 지겨워 죽을 것 같았고
대학때는 인기가 없거나, 미래가 불확실해서 그랬고
취업도 그랬고, 계속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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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지겨워 죽을 것 같은 인생살이
아무리 심각한 순간도 지루함만은 못하다는 이야기도 있고
죽고싶지만 떡뽁이는 먹고싶어라는 이야기도 있고
세상살이가 힘들어지면 아무래도 소소한 즐거움들이 더 중요해진다.
걱정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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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재미있는 고백을 한번씩 해보면 어떨까 시프다.
사실은 난 외계인이야라고 말할 수 있으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ㅋ
맨인더블랙에게 잡혀 죽을지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