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면허프로젝트(12)by위씨아자씨

아주 먼 옛날

by Damien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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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회사는 전쟁

집은 평온 그 자체다


마음이 복잡하다보니

여러가지를 보게된다.


어떤 컨텐츠가 나를 가장

편안하게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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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을 보면서

덕선이네는 내가 고등학교 1학년

이었던 1988년이 아니라

내가 초등학교 입학 전이던

1977년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살던 산동네의

쓰레기 통과 그 골목길 속

누나들, 형들

내가 제일 막내였다



스크린샷 2020-04-26 오후 3.42.00.png 동네 누나들 형들과 함께 찍힌 사진. 7살 때 였던 것 같다. 맨 오른 쪽이 나다.


그때가 그립다기 보다

가끔씩 생각난다.


코로나의 긍정적 사이드이펙트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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