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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mi Mar 26. 2021

부산은 사랑, 찐사랑

우리 부부를 만나게 해 준 마음의 고향 부산.

부산은 사랑이다.


이번 부산은, 소중한 생명을 기다리며, 부부의 쉼과 힐링을 위해 방문했다.

그리고 열심히 힐링하고 노력(♥) 했다


부산은 사랑이야, 이번엔 진짜 찐 사랑 이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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