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rumi Mar 26. 2021

평일 낮 산책의 달콤함

복직이 얼마 남지 않았다.

평일 낮에 이렇게 산책하는 것이 너무 달콤하고 소중하다.


이 시간이 얼마나 그리워질까.

더 누려야지. 시간아 천천히 가라.

작가의 이전글 부산은 사랑, 찐사랑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