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입시공방

국어의 본질을 가르쳐왔습니다

오답을 지우기보다 정답을 찾아가기

by 하늘을 나는 백구
문제를 잘 푸는 법은 금방 잊힙니다. 하지만 글을 읽는 힘은 평생 갑니다.


교단에 선 지 30년.
학교와 EBS, 교육청, 평가원까지.
교과서와 시험지를 넘나들며 아이들에게 ‘국어의 본질’을 가르쳐 왔습니다.


지금은 종로학원에서 예체능반 담임이자 국어 전임 강사로서,
매일 학생의 이름을 불러주고, 가능성을 끝까지 책임지는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저는 공교육 학교 현장에도 외부 특강 강사로 서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의 고등학교에서 저를 다시 불러주는 이유,
그것은 제가 '실전과 교육과정을 동시에 아는 사람'이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EBS 및 교육청 모의고사 출제 경험
고등학교 교사 출신, 입시 실전/학교 수업 모두 가능
‘일간국어’ 콘텐츠 연재 중 – 하루 한 줄, 국어 감각을 깨우는 시간
현직 고등학교 외부 특강 다수 진행 – 교육 현장과의 연결 유지


아이의 진짜 실력을 키우고 싶다면,
단순한 문제 풀이가 아닌 ‘읽는 힘’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시작해야 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개강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