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IOOup Jul 08. 2019

내 머리 속에 100up #LBS tech

시각장애인은 스스로 이동할 수 있을까?


요즘 너무너무 발달한 길찾는 법!

갖가지 지도 어플이 길치도 치유해주죠? 


그런데, 

시각장애인들은 어떻게 길을 찾아갈까요? 



점자를 이용해 길을 찾지 않냐고요?

점자를 모르는 시각장애인이

무려 86%나 차지한답니다. 


점자를 모르는 시각장애인은 

왜 이렇게 많을까요?



그 이유는 선천적인 시각장애인보다

후천적인 시각장애인이 많기 때문입니다. 

점자도 하나의 언어체계이기 때문에

후천적인 원인으로 시각장애인들은

점자를 제2외국어처럼 새로 배워야합니다.  

일반인들도 영어 하나 배우기 힘든데, 

정말 배우기 어렵겠죠? 


그렇다면 대체 시각장애인들은 

어떻게 길에 대한 정보를 얻는거죠?




시각장애인들의 스마트폰 사용비율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는데요, 
비장애인들은 대부분 스마트폰의 

지도서비스 등으로 길을 쉽게 찾죠. 

시각장애인들도 스마트폰을 통해 

길을 쉽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을까요? 




지금 바로 루트에너지가 정의한 재생에너지 문제정의 보러갈까요?


매거진의 이전글 내 머리 속에 100up #루트에너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