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자의 한국말 단어에 일자일음의 원칙을 적용
이번엔 단어가 1자이다.
그러면 그 단어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이런 식으로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한자들은 아래와 같다.
‘말 마(馬)’.
‘용 용(龍)’.
‘양 양(羊)’.
‘개 견(犬)’.
‘개 구(狗)’.
위에서 발음이 완전히 같지 않은 것들도 고대에는 발음이 같았을 것이다.
하지만 만일 이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뒤에 나오는 용례에 의해 원래 한 글자인 한국말이던 새로운 한 글자 단어를 만들어내던 했을 것이다.
아무튼, 이것은 좀 더 연구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