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4절기 중 아홉 번째 절기인 ‘망종’입니다.
‘보리는 망종 전에 베라’는 속담이 있듯이
망종까지는 보리를 모두 베고
논에 벼를 심고, 밭갈이를 해야 하는데요,
그러니까 망종은 보리베기와 모내기가 겹치는 시기입니다.
생각해보면 정말 그런 것 같아요.
한 해의 절반이 되는 시기인 만큼
보리를 베듯이 상반기를 결산해 거둬들여야 하고
또 하반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모내기 하듯이 남은 한 해의 계획을 착착 심어야 하니까 말이죠.
6월도 잘 시작하셨죠?
풍요로운 6월이길, 새로운 계획들로 설레는 6월이길 바라면서
오늘 순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