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설레임의 시작

by 윤명수

매번 “처음” ,“시작” 이란 단어가 주는 셀레임을 잘 알고 있다.

누군가를 처음으로 만날 때, 새로운 운동을 시작할 때, 부서를 옮겨 낯설은 공간과 사람들을 마주할 때, 항상 이런 처음과 시작이 내 삶을 살아가는데 큰 동력이 되었음을 살다보니 깨달았다.

설레임의 시작으로 이 글을 시작한다. 혼자서 할 수 없다면 함께 하는 방식이 더 의지가 될 것이다. 같이 글쓰기를 시작한다.

많이 쓰고 많이 읽기로 했다. 이런 다짐이 새로움의 시작을 가져오는 첫 출발이다.

설레임의 크기가 그 시작을 가져오는 가장 큰 힘이 된다는 것도 충분히 알고 있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유가 있어야 하지 않겠나 세상사는 이유가 각자 다 있듯이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거나 이야기를 하거나 듣거나 무엇이든 할 때 목적과 이유가 있다.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내 글력을 키우기 위해서!, 내 이름으로 된 도서출간을 하기위해서! 내 퍼스널 블랜딩의 목적이라서! 내 지적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두서없이 그냥 끄적이니 그래도 몇가지 이유와 목적이 나온다.

그래도 가장 핵심은 글 쓰는 것이 좋아서이다. 좋아하면 말릴 수 없다. 누가 하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한다.

셀레임을 느끼고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한다.

사람들은 결과에 흥분하고 부러워한다. 그 결과를 얻기까지 오늘 이 첫 시작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나는 기억한다.

할 수 있다. 글쓰기를 사랑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