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쉬자

by 윤명수

쉬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 있을까?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다. 과거 나는 쉰다는 것은 게으름의 동의어로 인식되었고 쉬는 것은 뭔가 하지 않는 것이며, 그래서는 안된다고 은연 중에 여겨왔다.


쉰다는 것이 사실 필요하다는 것을 나는 가족과 여행을 하며 느꼈다. 자주 가지는 못해도 가족들과 함께하며 휴식을 취하고 그 다음에 출근을 하면 재충전이 되어 보다 더 일을 잘하게 만들어 주었다..

휴식을 죄 짓는 거라 여겼던 나다. 그러나 찾아보니 휴식은 꼭 필요한 것이였다.

철학자 임마뉴엘 칸트는 "휴식이야 말로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이다"라고 말했으며,

자동차 회사인 포드의 창업자 헨리 포드도 "일만 하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같다"라고 말했다.

듣고 보니 틀린 말이 아니었다.

휴식이 필요하면 미리 그리고 스스로 판단해서 쉬자.

두 걸음 전진을 위한 한걸음 후진이다. 당당히 일하고 쉴때 쉬자.


어느 카드회사 광고 멘트가 순간 떠올랐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그래 휴식에 익숙해 질때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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