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이지만
딸, 그녀는 2개의 보고서 작성, 새 학교 등록 준비로
[1년 남은 마지막 코스, 은밀하게 야호. 다.]
저녁노을이 지면 사자는 아니지만 어슬렁어슬렁, 불빛 아래 고전 건축물과 고층 빌딩의 조화는 시간을, 시대를 동시에 '왔다 갔다' 1+1= ' 너 행운아야.' 하는 야릇한 행복감을 안겨줬다. 짬뽕?, 짜장? 다 좋아하듯, 고전? 현대? 다 맛볼 수 있는 득템의 충만함을 수확할 수 있었다.
서울은 그런 곳. 현대인의 각자 다른,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켜주는 곳. 이더이다.
현재, 청와대는 예약제 방문.
외국인, 또는 해외 거주 증명서가 있으면 당일 현장 입장이 가능하다. 역사적인 품위와 권위, 한국적인 청와대의 본모습을 볼 수 있어 영광이었고 그래도 한국의 위상과 역사의 뿌리를 두는 곳으로 대통령 집은 대통령이 지켜야 되지 않을까 싶었다. 주인 없는 집이 되어버린 듯, 허한 마음이었기에... 국민의 품으로는 국경일이나 설날, 추석날, 어느 날로 개방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요.
'서울 시티투어' 하는 날.
비가 우두두둑 왔더랬다. 이미 여러 곳을 다녔기에 기억을 되짚어 보듯, 22 정거장을 지나는 도심, 고궁코스를 택해 탔다. [차만 막히지 않은다면 강추.] 청계천 쪽, 호텔에 묵은 프랑스 친구들은 최고의 교통서비스로 엄지 척! 이라며 한국 칭찬, 예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은 나의 옛 추억이 있는, 덕수궁 돌담길, 정동길까지 걸었었다.
[변화한 한국과 변신한 내가 만난게 틀림없다.새로움이 늘 있었으니..]
쉬는 박자가 있고, 제 때에 먹는 박자가 있어야,
정보 검색어: 서울 시티투어
사진 장소 검색어 : 광화문.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