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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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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음
깃털처럼 사뿐히 흔들리다 화살처럼 날카롭게 내리꽂는 글을 추구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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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피
키보드 보단 다이어리와 펜의 끄적임이 익숙하고, 화면 보단 종이책의 넘김이 좋은 아날로그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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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소로
작가 부캐가 마음에 들어서 푹 빠져보고 싶다. 그로로 식문에세이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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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작가
내 꿈은 당신이 긴 글을 읽고, 긴 숨을 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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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아리
초등교사 엄마 사람. 재수도 해봤고 임용고시도 봤고 석사 논문도 써봤지만 육아가 제일 어렵다. 흔들리며 매일 커가는 엄마와 연년생 남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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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단지
10년간 승무원으로 일하며 많은 곳을 다녔습니다. 좋아하는 곳을 떠올리면 어김없이 거기서 만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나씩 꺼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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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
여러가지의 나로 살며 글을 씁니다. 계속 써나가며 조금씩 더 좋아지고 싶습니다. 아 물론 지금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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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박하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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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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