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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
<심재> 유현숙의 브런치입니다. 오랫동안 시를 써왔습니다. 시가 목숨이라 여기며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뒤늦게 소설을 만지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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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Young
수년간 세계를 누비며 상품을 수출하고,현지 상공인
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또한, 그들의 문화
유산을 탐방하며 시야를 넓혔고, 여행과 오지 탐험, 등산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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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
지나간 과거를 회상하며 후회할지 그 이후의 내 자신을 찾아가며 나아갈지 그 해답을 찾아가는 일상을 공유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첫 단추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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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정
서양미술사학자로서 강의, 저술, 큐레이팅을 통해 예술의 즐거움을 쉽게 전하고자합니다. 누구나 예술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깊이 있지만 재미있는 글을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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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 머리 치는 여자
어느 바닷가 앞에서 국수집을 운영합니다. 10년동안 시를 쓰며 4수 끝에 원하는 대학도 들어갔지만, 결국 다 때려치우고 지금은 펜 대신 칼을 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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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at
"So what(쏘왓)"이 운영하는 '브런치'입니다.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편안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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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샘 김양경
시낭송가. 수능국어강사. 신춘 등단 작가. 독서치료사. 시샘시낭송협회장. 자아성장, 심리치유, 교양, 시낭송대회 출전 목표 시낭송 지도합니다.(초중고,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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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던 25년 학원생활.
역할극으로 소원해졌던 '나'로 살아보기.
후반전은 작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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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발표지원 선정작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시집으로 <질문은 나를 위반한다> <인간 사슬> 그외 앤솔로지 다수 발간. 시와세계작품상 수상. 시와 리뷰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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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지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우연히 브런치 인턴 작가가 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