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좋아하는 후배와 맛있는 거 먹고 쇼핑도 하고
비가 와도 재미있었다.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는 주방에 가지 않았다.
못 본 눈으로 어제를 마무리했다.
그렇게 오늘 아침이 되었다.
아... 밥 하기 싫다.
싱크대도 엉망인데 치우기도 싫다.
그래서 오늘은 좀 불성실한 밥상!
아침
홈쇼핑으로 주문한 냉동피자
에어프라이기에 6분만 돌리면
전문점 못지않은 피자가 완성!
점심
오징어국 정식
갑자기 얼큰한 오징엇국이 먹고 싶어졌다.
<내가 끓인 오징어국>
들기름에 무 볶기 - 오징어 넣고 또 볶기
- 고춧가루와 마늘을 넣어 조금 더 볶기
- 물을 넣고 끓이면서 국간장, 소금 간 추가
- 두부 퐁당(남편의 요청)
저녁
지난주부터 치킨이 먹고 싶었던 아들을 위해
배달 치킨(프라이드, 간장 순살 반반과 파채)
파채는 간장치킨과 잘 어울린다.
쓰고 보니 아침은 피자, 저녁은 치킨
좀 심했네...
내일부터는 다시 성실히 건강한 식사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