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늘도 춥다
집콕을 하면서
TV 예능도 보고
책도 읽고
레고도 만들고
나는 또 또 밥을 준비하고
아침: 아들과 나만 달걀간장밥
점심: 또 냉장고 털어먹기
냉동실에 있는 해산물 털어서
생선구이, 오징어볶음
백진미채가 있길래
빨간 진미채 볶음
그리고 시금치, 시래기 무침
오징어볶음에 넣을
'양파, 파'가 냉장고에 없다!
이제 진짜 장 볼 시간
저녁: 배달음식
...휴...
냉장고가 텅텅 비어서
진짜 해 먹을 게 없군!
뭘 해 먹나 고민하는데
"찜닭이나 시켜 먹자."
남편의 제안
우리 동네 맛집에 시켰는데
맵찔이 가족에겐 맵다!
그래서 맛있는 건가?!
근데 왜
배달을 시켜도
설거지는 많이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