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3주차
하루를 알차게
나름 루틴 있게
보내는 중
그중 가장 힘든 건
논.문.
삼시세끼 차리고
아들 학원 챙기면서
틈틈이 쓰는 중
아들은 멸치와 김
엄빠는 반찬과 김
며칠 전 재워둔 고추장불고기
그리고 연두부
양념장이 없어 급 만듦
간장, 고춧가루, 매실액, 참기름, 다진 마늘
그리고 파 송송송
점심 디저트로 아이스크림
아들은 미니 투게더
남편은 녹차맛 붕어싸만코
난 요즘 빵빠레에 꽂혔다.
빵빠레는 살짝 녹아서
표면이 부드러울 때
참 맛있다!
아들은 카레
엄빠는 주말에 먹고 남은 찜닭
찜닭이지만 고기는 없다.
주말에 아들이 다 먹었다.
그래서 감자 좀 삶아서
당면과 함께
쓱쓱 비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