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밥상_0117

by 기다림

대만 여행 첫날

부모님과 가는 여행이라

패키지를 예약했다.

가장 큰 장점은

밥 걱정을

안 해도 된다는 것!


아침: 호텔 조식

작은 밥그릇에 있는 것은

'콘지'라는 죽!

간이 안 된 죽에

토핑을 올려 먹는다.

가이드님 추천으로

먹어봤는데

꽤 괜찮았다.

내일도 먹을 예정!


점심: 우육면

우동보다 두꺼운 면발에

향이 좀 강한

진한 육수에

고기랑 같이 후루룩~

곁들임 반찬인

오이랑 배추도

정말 맛있었다.


저녁: 딤섬

대만 101 타워에서

유명한 딤섬 가게

하루 종일 돌아다녀

배가 많이 고팠기도 하지만

코스로 즐기는 딤섬이

꽤 괜찮았다.

사진엔 못 담았지만

계란볶음밥

계란토마토탕도 굿!

대만에는

'18일 맥주'라는 게

있는데

유통기한이 18일인

생맥주를 병맥으로

판매하는 거란다.

가이드님 추천으로

딤섬과 같이 마셨는데

부드러운 생맥이라

딤섬이랑 잘 어울렸다.


다행히

세끼 모두

부모님도

맛있게 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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