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밥상_0118

by 기다림

대만에서 둘째 날

어제 일정이 빡빡해서

밤에 뻗어버렸다.

오늘은 일찍 출발해야 하지만

포기할 수 없는 조식


아침: 호텔 조식

오늘은 밥과 국수로

든든히 배를 채움


점심: 스테이크

2시쯤 늦게 먹은 점심

가이드님도 비추하는 식당이지만

패키지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곳

그래도

고기라서 맛은 무난했다.


저녁: 샤부샤부

1인 인덕션에서

각자 취향껏 먹는 샤부샤부

기대보다 훨씬 맛있었다.

먹기 전에 받은

발마사지 덕분인지

몸이 노곤노곤하면서

피로가 풀리는 느낌


야식: 과일

가이드님께 추천받아

어제부터 과일을 먹고 있다.

대추사과, 파인애플, 석가


오늘은 어제보다

여유로운 일정이라

부모님도

만족스러우신 듯했다.


내일은 종일 관광 후

다음 날 새벽 출발 비행기라

잠을 못 잔다.

부모님 모시고

인천공항까지 가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라

결정한 거지만


지역 공항도

내가 선택할 수 있게

운항 시간대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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