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둘째 날
어제 일정이 빡빡해서
밤에 뻗어버렸다.
오늘은 일찍 출발해야 하지만
포기할 수 없는 조식
아침: 호텔 조식
오늘은 밥과 국수로
든든히 배를 채움
점심: 스테이크
2시쯤 늦게 먹은 점심
가이드님도 비추하는 식당이지만
패키지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곳
그래도
고기라서 맛은 무난했다.
저녁: 샤부샤부
1인 인덕션에서
각자 취향껏 먹는 샤부샤부
기대보다 훨씬 맛있었다.
먹기 전에 받은
발마사지 덕분인지
몸이 노곤노곤하면서
피로가 풀리는 느낌
야식: 과일
가이드님께 추천받아
어제부터 과일을 먹고 있다.
대추사과, 파인애플, 석가
오늘은 어제보다
여유로운 일정이라
부모님도
만족스러우신 듯했다.
내일은 종일 관광 후
다음 날 새벽 출발 비행기라
잠을 못 잔다.
부모님 모시고
인천공항까지 가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라
결정한 거지만
지역 공항도
내가 선택할 수 있게
운항 시간대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