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비행기로 제주도 도착
제주도라는 자체만으로 설렜다.
아침
공항에서 삼각김밥, 도넛
점심: 올래국수
몇 년 전 남동생 추천으로 먹었던
이 집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렀다.
조금 이른 점심이라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갔다.
이 식당은 고기국수 단일 메뉴다.
돼지국밥 같은 육수 맛에
중면 국수였는데
김치 맛이 국수를 자꾸 먹게 만들었다.
김치 좋아하는 아들도
이 김치 감칠맛 최고라며 두 접시 먹었다.
맵지 않으면서도 입맛을 돌게 하는 신기한 김치였다.
간식: 스위트 몽키
아들이랑 바나나 농장 체험을 하고
농장 옆에 있는 카페에서 디저트 타임
바나나 아이스크림
바나나 스무디
바나나 웨하스, 샌드
우리나라에서 키운 바나나로 먹으니
괜히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었다.
저녁: 해뜨는집
아침, 점심을 제대로 못 먹은 것 같아(?)
저녁은 제대로 먹자면서도
가성비를 따져가며 찾은 곳
우리만 관광객이었던 곳
서귀포올레식당 근처에 있어서
배불리 먹고 시장구경까지 했다.
시끌벅적 시장은
사람을 활기차게 만드는 것 같다!
분명 발 닿는 대로
유유자적 여행인데
만 보를 걸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