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여행 가고 싶다.
여행은 계획을 세울 때 가장 설렌다.
특히 해외여행을 갈 때는 비행기표와 숙소를 예약하고 계획을 세우려고 할 때가 기분이 제일 좋다.
그렇다고 여행계획을 꼼꼼히 세우는 편은 아니다.
어쩔 수 없는 P형 인간이다 난.
이 날은 여기 가보고 저 날은 저기 가보고.
이 날은 이거 먹고 저 날은 저거 먹고.
이 정도의 계획.
여행을 가기 전에는
'이번에는 여유롭게 다녀야지'
라는 생각을 하는데 막상 여행을 가면 뭔가 바쁘다.
또 언제 올지 모르니 하나라도 더 보고 하나라도 더 먹자라는 생각에.
그리고 여행 마지막날이 되면 항상 드는 생각.
'하루만 더 있으면 좋을 텐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갔어'
그렇게 아쉬워하며 공항으로 향한다.
오늘의 공감
여행에서 돌아오며 하는 말
'역시 우리 집이 제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