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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종
"우리는 사진을 통해 시간과 순간을 훔치는 도둑이다. 하지만 우리는 영원을 선사한다."라는 질베르 뒤클로의 말에 매료되어 사진을 담기 시작했다. 현재 베를린에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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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정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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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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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신
김형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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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은
묵묵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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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련
쇠를 제련하듯 살고자 합니다. 글을 쓰며 마음에 있는 불순물들을 발견하고 녹이는 작업을 합니다. 거칠거칠하며 뭉퉁함이 수많은 두드림과 뜨거운 열로 다듬어져 아름다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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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
시간이 지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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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
[ 히토미의 브런치 ] 일본 학원에서 영어, 국어(일어) 강사로 일합니다. 관심 분야가 많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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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레폴레
13년차 직장인의 꼰대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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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de Cyrene
세상속으로 wit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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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소설 <로봇 교사>, <하현>, <푸른 용의 나라>, <엑스터시>, <목동의 예쁜 신>을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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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는 늑대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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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aewon
Kim Jaewo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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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캐처
재미있는 것만 찾는 '스토리캐처' 은근 두루 잘하는 ENFP 자유존중 예의추구, 하고싶은 것만 온전히 집중몰입하는 재미로 삽니다. 응원/이야기듣기 생각하고 관점바꿔보기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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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길에
중년이라는 이름이 붙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삶이 어렵고 낯설어 당황하는 인생길 초보입니다. 아들의 삶, 남편 그리고 아빠의 삶. 다시 혼자가 되는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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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읽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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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날다
나날이 오리(吾理:나의 길)로 살고 싶어, 오리之날(吾理의 날)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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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실
허물같은 생을 살아가는 우리는 과연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요. 살아나가는 우리를 열렬히 응원하는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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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독자
날 독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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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mjayy
순간의 단상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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