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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멍
주거와 소비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잘 살 궁리 중입니다. 서울에선 광고 대행사를 다니고 단양에선 에어비앤비를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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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공작새
공작처럼 스스로를 부풀리고 싶은 허영이 있지만 허술하기만 한 허당입니다. 글과 사진, 여행, 와인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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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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