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탄) EV Infra 어플에 대한 분석점 그리고 전기차 미래
필자는 아무래도 전기차 유저가 아니다 보니까, 전기차에 대한 상품성 말고 직접 사용적인 부분에서 나오는 불편함에 대해서 분석을 하기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렇지만 이 부분을 만회하고자 전기차 택시들을 타면 그때마다 기사님들에게 전기차에 대해서 이것저것 질문을 하곤 했다. "충전은 어때요?". "겨울에 쓰기는 어떤가요?" 등
그때 택시기사님이 EV infra라는 어플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어플을 다운받아 이것저것 눌러보면서 UX적으로 분석을 해보았다. 실제로 사용하는 분들은 대체제가 그다지 없어서 문제가 없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개선되면 어떨까? 하는 부분을 정리해보았다. 또한 해당 글은 개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분석한 것이며 어떠한 기관의 의견을 대변하지 않음을 미리 밝힙니다
UX 전략적으로 보았을 때 전기차 충전 어플 개선 방향성?
앞으로 전기차가 나아갈 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