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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쓰
빛일수도 그림자일수도 있는 모래알같은 이야기 하나하나 소중히 담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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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모
시와 산문, 그리고 문학적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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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시인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짧은 글 속에서 그대들에게 작은 위로가 있었으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인을 꿈꿨었고, 2006년에 등단 시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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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티브 Antibes
앙티브(Antibes)는 신혼 3년을 보낸 프랑스 남부의 숨은 보석 같은 중세 해변 마을입니다. 현실의 굴곡과 아름다움을, 세심한 펜끝으로 소설과 여행기, 서정시를 통해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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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행복지수
쉬는 시간에는 글을 쓰며 힐링을 해요. 제 글이 누군가에게도 힐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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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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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부족한 저의 글에 머무르는 잠깐의 시간이 무엇보다 가치 있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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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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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작가지망생
<삼류작가지망생의 작은 서고> 국문과와 영예과를 졸업 후 전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직종에 종사했던 백수였던 직장인. 독립출판 소모임 글로움(Glowm)의 운영진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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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한
쓰는 것 만으로 해소되는 감정이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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