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개의 글까지 3개 남음. 그래서 뭐라도 써야 할거 같아서 하나 써봄
갑자기 생각난 질문 3가지.
데카르트 선생님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고 말씀 하셨는데요. 그 명제를 AI에 대입한다면 어떤가요,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칸트 선생님은 AI가 인간의 도덕적 자율성을 위협할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니체 선생님은 기술이 인간의 본질적 자유를 제한하는 도구가 될지, 아니면 초인적 존재로 가는 길일지 어떻게 보시나요?
'마술인듯 아닌듯' 익숙하고 평범해 보이는 것들을 특별하고 비범한 시각으로 바라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