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성공을 위한 생각 더하기 (145)

성공을 위한 생각 더하기 (145)

20170618


[선의의 네트워크를 만들어 선행에 앞장서야 한다]


인맥 만들기는 삶의 질을 가꾸기 위한 노력이다.

사내 영업이 뛰어난 사람은 밖에 내놓아도 어느 정도 붙임성 있게 대응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인맥의 폭이나 깊이가 결정적으로 다르다. 네트워크의 밀도가 생명선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 조직의 안과 밖을 포괄한 네트워크는 서로 다른 발상을 요구하는 특성과 이를 서로 연결하지 않으면 해낼 수 없는 새로운 분야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아무도 담당하지 않았다는 것은 네트워크가 없으니까 생각을 못한 것이고 실현되지 않은 것이다.

p64 인맥 만들기 '나카지마 다카시'


인맥을 만드는 것은 매우 힘들지만 한번 만드는 능력을 깨우치면 그때부터는 매우 쉽기도 하다. 인적 네트워크는 나중에 남는 자산이 될 것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성공을 위한 생각 더하기 (14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