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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준이도 필사, 내멋대로 생각 더하기 (174)

병준이도 필사, 내멋대로 생각 더하기 (174)

20170718


[승자와 패자의 다른 점은, 승자는 실행하는 사람이고 패자는 실행을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얼마 전 나는 <텍사스 비지니스>의 사설을 읽은 적이 있다. 거기에는 이러한 글이 적혀 있었다.

'우리는 '잃어버린 세대'다. 씩씩거리며 트랙을 따라 빠르게 달려가지만 어떤 목적지에도 이르지 못한다. 그저 달러 표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달릴 뿐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유일한 기준인 것이다. 우리에게는 어떠한 신조도, 윤리의 울타리도 세워진 것이 없다.."

바로 우리 자신이 세운 기준이다.

아무도 모르게 온힘을 다해 일을 행했던 것은 과연 언제가 마지막 이었는가?

p79 존 맥스웰 리더의 조건


온힘을 다해 일을 했던 것은 언제인지 생각해 보자. 승자는 온힘을 다해 행하는 사람이고 패자는 생각만 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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