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군들 제 의견에 반대하면 나오시오”
‘야, 가만히 있어. 너도 옆에 애처럼 머리 날아간다’
'마술인듯 아닌듯' 익숙하고 평범해 보이는 것들을 특별하고 비범한 시각으로 바라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