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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일상

추석, 무림 고수의 등장??

추석, 무림고수의 등장?


취권을 완성하고 깊은 잠에 빠진 그에게선 꼬린내가...아..아니 고수의 냄새가 난다.



사자가 포효하듯 그 자리에서 커다란 기운을 발산할것 같은 자세에 승냥이 같은 나는 주변을 멤돌뿐이다.



추석에 자주 보게 될지도 모르는 풍경이라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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