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서리더십 제20화 - 방황속의 승리
---------------------------
"안녕하세요 교수님. 날씨가 많이 좋아졌어요. 놀러 가고 싶은 요즈음입니다."
"그렇구나 이럴때 일수록 정신 똑바로 차려야 겠지. 할건 하고 놀때는 놀고 하렴"
"오늘도 재밌는 이야기 들려주실 거지요?"
"엘리야의 스토리를 알고 있니?"
"엘리야의 스토리요?"
"엘리야의 스토리는 구약시대를 보면 이스라엘 막바지 역사 이야기란다. 엘리야는 아담 시대 이후 아브라함이 족속의 리더로 이어가지. 아브라함의 아들은 이삭, 이삭의 아들은 야곱, 야곱의 아들이 요셉으로 이어지게 되지."
"오늘은 재미있는 이야기가 기대 되네요"
"오늘은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이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나님을 떠나 노예로 살아가는데 모세가 이집트의 노예가 된 그들을 구해내지. 그렇게 이집트를 출발하여 가고자 하는 곳은 가나안이라는 땅이었는데 광야에서 40년을 살던 그들이 유목민으로 살다가 가나안에 입성하게 된다네"
"40년 떠도는 유목민이 얼마나 한곳에 정착하고 싶었을까요?"
"그렇게 어렵게 정착하고 난 뒤. 농사를 짓는 법을 몰라 그 땅의 가나안 민족에게 배우게 된다네. 그러나 거기서 그들은 실수를 하게 되지. 하나님을 믿는 민족이 다른 신을 믿게 된다네"
"그들의 신을 잊어 버리는 것이로군요"
"우리가 살다 보면 방황이 있지.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수 없더라 라는 것은 어쩔 수 없는것 같지만 핑계일수도 있지. 자신의 뿌리를 부정하는 것 같은.."
"네 교수님"
"그렇게 그들이 믿는 다른 신이 바로 바알신이었다네. 그 안에서 그들은 이렇게 생각을 했지 '이렇게 살아도 되는거 아냐? 이것이 유연성 있게 사는 거지' 그래서 엘리야라는 선지자가 민족에게 이야기를 했지. 신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라고 말이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제가 보기엔 쉬운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 환경이나 여러것들이 사람을 그렇게 움직이니 말이지. 그렇게 바알을 믿는무리와 하나님을 믿는 무리에게서 싸움 나게 되었는데 결국, 제사를 통해 판가름을 받기로 했지. 엘리야가 믿는 하나님과 바알신을 믿는 자 중에서 불이 나는 쪽이 이기는 제사를 시작했지, 누가 이겼을까?"
"글쎄요. 하나님을 믿는자가 아니었을까요?"
"결국 하나님의 제사를 지낸 엘리야는 불이 났고 바알신에는 불이 나지 않았지 그들은 바알신이 오지 않아서 자해까지 하였으나 아무일도 안 일어났지. 그게 최후의 승리이지"
"역시 하나님의 승리로군요"
"그러나,핵심 다른데 있는 거네. 살다보면 먹고 사는문제가 하나의 유혹인데 그 유혹 때문에 자신의 가치를 잃고 세상의 상황만 쫓다가 방황속에서 에너지만 낭비하면 아무것도 안된다는 것이지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 해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선택을 잘하려면 버려야 한다네. 버리지 않으면 선택할 수 없어."
"손에 쥔 것을 버려야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잖아요"
"그렇지 그런것은 정리라고도 할 수 있는데. 정리가 잘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북한어에 보면 정리의 정의는 "불순한 목적을 가진 자들을 제거 하는 것"이라고 되어 있는걸 본적이 있습니다만"
"그렇지 결국, 정리가 안되면 선택이 안된다는 것이지. 주위를 둘러 보게. 집중을 못하는 사람들은 오지랖만 넓고 결국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네"
"맞아요. 저도 오지랖만 많은것 같구요.."
"그래서 그들의 사는 문제가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갖는 것이 중요하지. 예수에 대한 이야기도 기준을 통한 구별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를 구별해 내지 못하면 방향을 만들어 내기 어렵다네"
"네 교수님"
"우리의 일반적 종교가 아닌 신앙은 갑자기 만들어 진게 아니라 과거의 역사가 있는 것이지. 그러기에 더욱더 신앙을 갖고 살아야 하지"
"신앙을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한것 같아요"
"믿음은 현재의 문제를 나열하는 것이고 좋은 미사여구가 아닌 현재 상황을 나열하는 것을 고백해야 내 현재가 정리가 되네. 그래서 우선 현재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야 하지. 우리는 살다 보면 현재의 우리를 잘 파악 못하니까 막 나가고 실수하게 되네"
"아까 말씀하신 이스라엘 민족의 방황 말씀이군요"
"이스라엘 민족의 방황에서 보듯이 우리도 방황은 쉽게 하지. 그것은 미래에 대한 방황이 많고 오늘의 방황은 내가 지금 무엇을 선택 못하는 것인지도 모르니 오늘 어떤 기준과 가치로 살아야 하는거냐를 찾는 것이 중요할 따름일쎄"
"네 교수님"
"엘리야의 이야기는 너희 본질이 뭐냐는 것이네. 우리는 늘 해메개 되는 존재이지만, 이 세상에 우연히 만들어지거나 우연히 온 사람 없다네 다 사람으로 쓰기 위해 온 것이지. 이것은 부모가 만든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수요와 소명 때문에 이땅에 온 것이네. 때로는 방황은 있을수 있지만 승리하는 법은 기준이 있다면 가능한 이야기이지."
"네 교수님"
"우리가 일주일 동안 살면서 어떤 기준이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하느님이 주신 기준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네 교수님. 방황을 빠져 나오는 것은 새로운 기준과 가장 단순함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 생각이 많이 늘었구나"
"감사합니다 교수님"
---------------------------
성서리더십 제20화 - 방황속의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