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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리더십 제26화 - 회복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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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오네요. 요즘은 비가 오면 폭우처럼 쏟아지니 참 걱정이에요."
"그러게, 요즘 한동안 비가 안오는게 그게 걱정이더구나. 이렇게라도 비가 오는게 좋지"
"얼마전에 친구랑 싸우고 나서 회복이 안되네요. 어떻게 하면 친구랑 예전 처럼 회복 할 수 있을까요? 교수님?"
"일단 가서 소통을 해야겠지. 마음을 열고 그의 이야기를 들어줘야 하지 않나 싶구나"
"그게 어려워요"
"혹시 모세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알고 있지?"
"모세의 기적의 그 모세 말인가요?"
"모세는 일반인에게는 그렇게 알려져 있지만, 모세의 마지막 설교에 대한 이야기는 더욱더 중요한 내용을 시사하기도 한단다."
"흥미롭네요 교수님"
"모세는 어떤 사람이었나 하면 출애굽기 신명기에 나오는 사람으로 이스라엘 민족들이 애굽의 노에였을때 구출한 사람이지. 40년동안 광야에 있다가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을때 그는 가나안땅에 못들어가고 중간에 죽고 천국을 가게 되지"
"고생은 했는데 혜택을 못 받았군요"
"그것보다 안타가운건. 모세가 40년 동안 사람을 끌면서 엄청 마음고생을 했다는 것이지. 리더의 숙명이라고 해야 할까?"
"어느 리더나 다 그런것 같아요. 리더의 말을 안듣는 사람들도 참으로 많지만 그것을 이끌어야 하고요"
"어느 조직이나 있는 리더. 리더가 가장 힘든건 무엇일까"
"힘든 내색을 하지 않는 것 아닐까요?"
"리더의 가장 큰 고충은 무엇일까. 리더가 가장 어려운건 사람과의 관계라네. 사람들은 관리가 잘 안되거든 관계의 대상이라서 그렇다네. 관계로 다스리려면 엄청난 인내가 필요하지"
"리더는 참으로 어려운 자리네요"
"모세의 경우. 처음에는 이스라엘 민족들도 맞다고 이야기 했지만 돌아서면 잊어 버리고 잊어 버리고 했지. 이럴때 때려치거나 감정적 표현을 하게 되면 사람은 떨어져 나가게 되므로 처신을 잘해야 하지"
"맞아요. 관계를 깨는 것중 가장 큰게 감정적인것 같아요. 저는 이성적으로 이야기 한다고 했는데 자꾸 말꼬리 물고 하면 짜증이 확 나요"
"절제되지 못한 표현이 관계를 깬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리더는 기다리는 것이네 그들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려야 하지. 참고 인내 하고"
"그건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아무나 리더를 하는게 아니라네. 리더는 돌아오는게 중요함을 끊임없이 이야기 해야 하지. 잭웰치라는 유명한 사람이 회사를 혁신한 이유는 혁신 할때까지 떠들고 다녔기 때문이지"
"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낼때 비가 오는 이유는 비가 내릴때까지 한다. 이말처럼요?"
"오. 좋은 예를 들었구나. 잭웰치도 직원들이 회장님 더이상 이야기 하지 마세요.라는 말을 듣고 할때까지 지겨울때까지 이야기했다는 거지. 그만큼 사람은 쉽게 잘 안바뀌기 때문이라네. 네네 하면서 뒤돌아서는 안하는 것이지"
"네네 교수님"
"자네도 그렇고. 대답은 아주 잘하지 않나"
나는 뜨끔 했지만 그래도 교수님은 웃으면서 이야기를 이어 나가셨다.
"모세가 마지막 이땅을 떠나고 가나안 땅에 못들어가면서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마지막 당부 설교는 무엇이었을까? 무슨말을 하고 팠을까?"
"글쎄요"
"유언이라는 건 죽기전 말이 가장 진솔한법이지. 나도 평소에 어머니 말씀 안듣다가 돌아가실때 말씀과 모습이 나머지 삶에 큰 영향을 주더구나"
"아. 교수님도 그러셨어요?"
"그렇기에 평소에 부모님께 잘 해드리게"
"네 교수님"
"막 살더라도 누군가가 목숨걸고 이야기 하는 마지막 이야기에는 지키게 되지 왜냐하면 그것이 가장 진솔한 이야기거든"
"모세도 그랬겠군요"
"모세가 40년 동안 한 이야기는 사람들이 안듣지만, 마지막 말은 듣게 되었지"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군요"
"복과 저주는 종이짝 한장 차이라는 걸 알고 있나? 복과 저주를 안받는 삶은 없다네. 둘중에 하나는 받게 된다네.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준 것은 복과 저주 두가지를 전부 주었지. 그것은 공존하고 선택하는건 우리의 몫이지. 그래서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 사탄은 우리에게 복을 줄까 저주를 줄까?"
"사탄은 당연히 저주를 주는 것 아닌가요?"
"사탄은 복도 아닌 저주도 아닌 애매모호한 상태를 준다네. 저주를 명확히 주는건 축복이지 저주를 피하고 조심하게 하니 말일세. 애매하게 주는 것이 오히려 저주이지."
"애매한 것이 저주라니 무섭네요"
"예를 들어 그냥 열심히 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지 하는 것과 안하는 것이 명확하지 않으면 끌려 가게 되는 것이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그것이 사탄의 저주이지. 사람의 삶은 약해서 계속 흔들리는데 그것은 기준이 없기에. 헤매는 것이라네. 그렇게 살다가도 하나님은 우리를 받아준다네."
"하나님은 우리의 리더인가 봐요. 끝까지 기다려 주는군요"
"흔들리는 건 사람이지.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고 받아주신다네. 뭔가를 잘못하면 벌을 받아야지만 성경은 용서와 회복만 있다네"
"맞아요 그런것 같아요"
"성경에 보면 탕자의 스토리는 방탕하게 살고 돌아왔을지라도 원래 있는 형보다 더 큰 축복을 받았다.는 것이지"
"그렇네요 교수님"
"우리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아버지의 자녀 보다 하늘의 자녀가 되는 것이지 그것이 훨씬 높은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지. 그냥 필요한 일과 하늘이 필요한 일은 다르지."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 받기를 원하시는건가 봐요"
"그렇지. 부모님과의 관계도 사람과의 관계도 회복이 필요하다네. 회복을 못하는 사람의 문제는 현재 방향을 잃고 방황 돌아갈 길이 있다는건 참 중요하지. 우리는 왜 사는지 모르고 왜태어났는지 모르네. 아무리 열심히 해도 갈곳이 없으니 방황하다가 끝나면 얼마나 허망한가"
"네 교수님"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지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네. 죽음이 끝인 사람, 죽음이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이렇게 말일세. 우리가 돌아갈 길이 그길이네 회개와 피드백을 통해 항상 생각해야하지"
"돌아올 길이 없다는건 방황인거 같아요"
"떠다니는건 힘든 것이네. 고향을 떠나면 비로소 보이지 그렇게 결국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거든"
"저도 떠다니는건 힘들어요. 집에 빨리 가고 싶네요"
"오늘은 모세의 마지막 설교에 대해 이야기 했네. 인간에게 회복이 필요하지 회복은 사랑이니까.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우리가 돌아와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네. 어쩌면 우리는 그 사람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것인지도 모르지"
"감사합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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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리더십 제26화 - 회복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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