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리더십 제27화 - 대접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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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리더십 제27화 - 대접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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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선물 하나를 가져왔어요"


나는 교수님께 선물을 들이 밀었다.


"뭐니?"

"복조리에요. 길을 가는데 어떤 아이가 복조리 하나 사달라고 해서 교수님 생각에 하나 샀어요"


"앞으로 이런건 사오지 않아도 된단다"

"왜요?"


"우리 집에 많거든"


교수님은 복조리를 가방에 넣으면서 말씀하셨다.


"우리에게 가끔씩 오는 특별한 경험의 분야가 있지. 교회를 안 다니는 사람들은 운이라 부르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복이라 부르는 것인데"

"저는 운이라고 생각해요"


"운이던 복이던. 이러한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영역이지. 이러한 운이나 복은 무엇을 타고 들어올까?"

"하늘이 주는 거 아닌가요?"


"그것은 사람을 타고 들어온다네. 그렇게 하나님은 4가지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다네. 말씀, 기도, 상황 그리고 사람. 우리에게 주시는 성경의 말씀, 기도, 견디거나 해결해야 하는 통제 불가능한 것, 사람이지"

"사람에게서 온다는 거군요"


"생각지 않았던 기회도 사람을 통해 얻는 것이지. 그런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을까? 어떤 사람이 내게 운을 줄지 해를 줄지는 알 수 없지. 그런데 판단을 하면 자칫 기회를 놓치지."

"판단을 안하면 기회를 얻게 되겠네요"


"옛날에 아브라함이라고 있었는데 이 인물은 구약시대의 인물로 사업가 여서 매우 크게 사업을 했다네. 그는 사업으로 돈을 많이 벌었지만 성경에서는 믿음의 조상이라고 말하지."

"믿음의 조상이요?"


"아브라함으로 부터 내려 온 혈통이 다 축복을 받았기 때문이네. 그 사람이 믿음의 조상이 된 이유는 사업도 잘하고 많은 축복과 기회를 줬기 때문이지만 운이라고 일반인은 생각하지"

"대단한 사람이네요"


"그는 사실, 좋은 습관이 부를 만든 원인이 된것이지."

"좋은 습관이요?"


"본인이 사업을 열심히 한다고 무조건 잘 되는게 아닐세."

"열심히만 하면 되는줄 알았어요"


"예를 들어 공부를 무조건 열심히 하면 성적이 오를까?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는게 아니네 공부는 학생 혼자하는게 아니지 교수나 주위의 사람이 필요하고 정보도 필요하지"

"맞아요 사람이 필요해요"


"지금의 시험은 정보 싸움이지. 시험 정보는 전문가 즉, 학원 강사나 선생에게서 나오기 때문에 그들이 필요한 것이지"

"영어 실력을 높이는 것과 영어를 잘하는건 상관이 없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렇지 그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라 할 수 있네"

"네 교수님"


"무언가를 잘하려면 지혜가 필요해. 전문가나 사람이나 인맥, 정보를 많이 알고 있어야 하네"

"사람이 많이 필요하네요. 정보가 필요해요"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건 중요치 않다고 생각하네. 논문을 혼자 쓰면 학위 못 받게 되네. 주제정할 때 부터 교수랑 같이 써야 받을 수 있다네"

"그런 노하우가 있었군요"


"교수가 옆에서 알려주니 그대로 쓰면 되니, 작문 실력과는 아무 상관 없지. 그런데도 대부분 교수를 안 찾아가지"

"왜 그런거에요?"


"선입관을 갖고 미리 판단하기 때문이지."

"아.. 선입관이로군요"


"아브라함의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지. 그는 사람들을 대접하는 습관이 있었다. 사람들에게 나눠줄 줄 알았던 사람이지"

"나눠주는건 참으로 어려운건데..."


"이렇게 어떤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라네, 사람은 듣고 싶은것만 듣는 이기적인 존재이기 때문이지"

"항상 새겨 들어야 겠네요. 조심해야 하구요"


"그래서 도움을 준다는건 매우 어렵지. 먼저 대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네"

"대접을 받고 싶다면저 대접을 받기 전에 먼저 대접을 하라는 말씀이군요"


"아브라함은 아들을 낳았지. 이삭이라는 아들을 낳고 야곱을 낳고 야곱이 요셉을 낳았지. 이들은 이스라엘의 뼈대있는 집안 혈통이었네. 중요한건 아브라함의 믿음의 태도가 이어온 것인데 그들은 하나님이 하라는데로 살았지 본인의 상식이 아니고 말일세"

"대단합니다 교수님"


"믿음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고 축복을 받는것은 결국 그들의 자손이 축복을 받는 다는 것이지"

"자손이 축복 받는건 정말 대단한거네요"


"다른 누군가를 돕는건 가장 어렵지만 잘 가도록 인도해주는 것이 인간으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겠네"

""저도 다른 이들을 돕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브라함은 최고의 조상이라 일컬었던 이유가 대접하는 법을 알았지. 그는 잘하는게 아니라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이었거든. 축복의 소식은 내가 섬기는 자로 부터 듣는것인데 그는 그렇게 들었지. 어떤 사람을 섬기고 어떤 사람을 도울 것인가? 생각해 보게"

"네 교수님"


"실제로 성공한 부자는 많이 나눈 사람이다. 공통점 인격, 시간, 재정, 마음이던지. 좁은 사람은 절대로 부자가 되기 어렵지. 좁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이고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율 대는 사람이라네. 받아들일 이유를 만드는 사람 축복받는 사람이지."

"성공한 부자가 되고 싶어요"


"자네도 대접의 기회가 있겠지만 받으려 하지 말고 나눠줄 수 있도록 하게 그러면 복을 받을 것이니"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을 듣고 나는 어떤 사람을 섬기고 도와줄 수 있을까? 누구를 도울 것인가 생각해 봐야겠다.

진짜 아브라함의 자식들이 대대손손 축복을 받다니 나도 그렇게 되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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