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리더십 제28화 - 아브라함의 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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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리더십 제28화 - 아브라함의 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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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아브라함에 대해 이야기 한 것 기억하니? 아브라함은 경영하는 사업가라는 사실 그는 믿음의 조상이라 불렸던 이유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았기 때문이지."

"네 기억 나요. 아브라함이 가장 많은 축복을 받았던 이유는 이웃을 대접을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도 하셨지요"


"결국, 100세에 아들을 얻는 복을 누렸지"

"대단하네요. 100세에 아기를 갖는다면 굉장히 튼튼하신... 여러모로... 부끄부끄(의미심장)"


"하핫 녀석.."

"농담이에요 교수님"


"돈은 쌓이면 좋다고 생각하니?"

"그럼요 산처럼 쌓아 놓고 살고 싶어요"


"돈은 통로 같은것으로 쌓일 수는 있지만, 빠져나가지 않으면 썩는단다. 쌓이는것만 봐서는 썩는것은 모르지 왜냐하면 안에서 부터 썩기 때문에 밖에서는 안보인단다."

"돈은 많다고 좋은게 아니군요"


"나이가 들어 노후를 보낼때 30억이나 100억으로는 해결 안 된단다. 나이들어도 끊임없이 가치를 만드는 일을 하는 것이 좋지"

"노후에도 일하면서 사는 것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일은 통로라고 생각하면 돼. 일이 없이 돈이 많으면 돈을 못쓰고 결국 썩게 되는 것이지. 하나님의 축복도 마찬가지라 생각하네"

"축복도 나눌수 있다면 좋겠네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탈출해서 광야에 40년 살때 하나님이 만나라는 음식을 줬는데 하늘에서 내려준건 하루분이었지"

"욕심을 내면 썩어 버렸겠네요"


"그렇지. 내가 갖고 있는 것을 나눠주는 연습을 하라는 뜻이지 많이만 갖고 있지 말고. 이 말은 부자가 되는 첫번째 요소와 요인이라는 것도 되네"

"알겠습니다. 열심히 살되 나누는 삶을 살라는 말씀이시군요"


"아브라함에게는 '롯'이라는 조카가 있었지. 롯도 하나님을 잘 믿으나 방향이 달랐어. 롯은 아브라함 밑에서 일하다가 독립하며 말했지 "제게도 땅을 주십시오." 그래서 아브라함이 롯에게 먼저 선택하게 했지."

"그곳이 소돔과 고모라 라는 곳이군요"


"그렇지. 잘 알고 있구나. 지금은 없어진 사해 밑의 도시로 없어진 이유는 용암 때문이라네 이도시가 바로 죄악의 도시이지"

"왜 죄악의 도시인가요?"


"쾌락과 죄악은 겉으로는 아름다워 보이지만 안에서 부터 썩는 거란다. 롯은 아름다워 보이는 소돔과 고모라 선택했고, 아브라함은 척박한 땅을 선택하게 되지"

"아브라함이 현명한 사람이었나 봐요"


"후에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치게 되는데 이유는 굉장히 사람들이 타락하게 되어서라네."

"타락이요?"


"하나님없이 살면 타락하게 되지. 기준이 명확하지 않거든 신이 주신 규칙을 어기는 것이 쾌락이며 결국 죄악의 도시를 멸하시게 되지"

"그렇군요"


"아브라함의 입장에서는 소돔과 고모라가 관계없지. 왜냐하면 롯이 선택한 곳이기 때문이야. 하지만 아브라함은 자기가 선택한 도시가 아님에도 소돔과 고모라를 구하러 하나님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지"

"대단한 아브라함이군요"


"하나님과 대화를 한 아브라함은 대단한 사람임에는 분명하지"

"저도 교수님과 대화를 하니 대단한건가요?"


"(못들은척하며) 자네는 시키는 것만 할 것인가 자기의 인생을 만들 것인가. 코앞의 소돔과 고모라를 갈 것인가. 하나님 앞에 설 것인가. 여러가지 선택의 길이 있을 것이네"

"그렇죠 교수님"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쾌락의 성에도 의인이 있다. 그들은 아브라함과 같다. 아브라함과 함께 멸하시나이까.라고 말했지"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을 걱정하신 아브라함이네요"


"아브라함 덕에 결국 롯은 빠져나오게 되지만 그의 부인은 소금기둥이 되었고, 소돔과 고모라는 용암에 휩싸여 가라앉게 되지"

"엄청난 스토리로군요"


"우리가 기도를 하는 주제의 목적은 무엇일까? 우리는 누구를 위해 기도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자기 자신을 위한 기도는 하나님이 달갑게 안듣네. 하나님이 받아주는 기도는 그들을 위한 기도이지. 우리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를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네"

"기도를 할때 누구를 위해서 하는 기도인가 생각해 보겠습니다."


"은사를 발휘해서 누군가를 돕는 일 그게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을 잊지 말게"

"네 항상 염두에 두겠습니다. 교수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주에도 아브라함 만큼 대단한 이야기 해주세요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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