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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리더십 제30화 - 하나님 기뻐받으시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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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질문이 하나 있지. 그 질문을 해보면 다양한 대답들이 나온단다."
"그게 뭔데요? 교수님?"
"당신의 삶에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가? 하고 말이지"
"살면서 중요한건 참 많잖아요?"
"만약 그중에 하나, 죽어도 포기할 수 없는 것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어떨까?"
"정말 어렵네요"
"그런것들 대답하는 사람도 있고 대답못하는 사람도 있지. 이렇게 사람들 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 가치라고 하고 원칙이라고도 한단다"
"저는 대답을 못했네요"
"이제부터 생각하면 되지.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지 그런데 혈통이나 학습 지식으로 얻은것이 아니라 태어나기 전부터 가진것 같은 특별한 요소가 있단다."
"특별한 요소요?"
"자네는 누구와 일할때 싫고 참을 수 없나?"
"척하는 사람 진실되지 못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바로 그런것 자네는 진실된 가치를 가진것이지. 자네는 어쩌면 죽을 때 묘비에 '진실'이라는 글자가 남겠군. 자신이 진실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있으면 주변의 진실되지 못한 사람들이 보이지, 하지만 대부분은 그것을 비판만하고 평가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저와 다른 사람들을 보면 짜증나고 막 그래요"
"이렇게 진실이라는 가치를 가지는 것은 부모로 부터 온게 아닐수도 있지"
"부모에게 배운게 아닐까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지. 자네에겐 세상에 진실이 부족해서 진실을 알려 주려고 이렇게 살게 하는지도 모르겠구나"
"앞으로 더욱더 진실되게 살아야 겠는걸요?"
"우리가 만들어낸 많은 가치들을 수많은 철학가들이 연구하지 그런데 증명이 안 됨. 그렇기에 원래 태어나기 전부터 갖고 있을지도 모르지. 그러한 가치를 소중히 여기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평생 절반밖에 안돼. 나머지는 어쩔수 없는 곳에서 받은 것으로 살아가니까 말일세"
"네 교수님"
"이런 것들을 영적인 가치라 하는 것이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의 원칙과 목적을 생각해 보면 나를 위해 먹고 사는게 아니라 그와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인데, 성경이 책으로 된건 그들의 가치가 지금도 존재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되는 논리라는 것을 뜻하지"
"성서와 신 앞에 인간은 늘 갖춰야 할 겸손이 아닌가 생각은 하고 있어요"
"하나님과의 관계는 우리에게 준 목적이지.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가져야 하는것일까 생각해 보았니?"
"글쎄요"
"쉽게 말하면 부모님과 좋은 관계를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물론 효도를 해야죠"
"그렇지 효도는 결국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을 뜻한단다.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시간을 내고 대화를 하고 사랑을 해야 하는 것이지. 이렇듯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제사, 예배, 경배를 드리는 것이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란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은 다른 것을 내려 놓고 봐야 한다는 뜻이죠? 그에게 집중하는 것이고요"
"그렇지, 만약 좋아하는 둘이 만나는데 만화책보고 딴짓하면 될까? 엄마에게 효도 하려면 집중해야하지 딴짓한다면 효도가 아니지. 즉 인간이 효도를 갖게 하기 위해서는 예배로 집중하길 원한다는 것이지."
"네 교수님"
"인간의 수준을 높이는 것은 인간은 곧 하늘의 사람이기 때문이란다. 그러니 살아가는게 힘들지만 본질을 잃어버리면 안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려야겠지. 인간이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고 살아야하지"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도 신에게 경각심을 안갖는 사람은 없는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그들은 신앞에 경각심을 가질 뿐 어떤 관계를 갖는지 모르지.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의 백성에게 말하길. 소를 잡고 염소를 잡는 것은 형식일 뿐 영혼이 담겨있지 않은것이라고 말씀하셨지 즉, 형식이 중요한게 아니라네."
"형식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진심이 필요하네요"
"우리가 때 되면 하는 것은 그건 영혼이 없는 것이지 안식일 때 축제를 하고 예절을 지키기만 하는는 것은 의미가 없지. 그 의미를 깨닫고 진심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우리가 살아야 하는 이유는 선행을 배우며 원하는 행동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낮은 사람들을 챙기고 도와주며 사는 것이니 그것은 진심의 순종과 회계와 함께 해야 한단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모가 없다.믿거나 안 믿거나. 둘 중에 하나이지. 이스라엘 민족을 축복하는 것의 조건은 순종이었기 때문인데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게 되지"
"하나님도 명확한 기준이 있으시군요"
"그렇지. 그래서 우리는 명확한 기준을 갖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살아야하지 상대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 진실하게 사는 것. 그것은 불편하지. 그걸 하나님이 원하신단다. 무작정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아니라 소명에 집중하는 것이네"
"저의 소명에 대해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하겠네요 교수님"
"자네의 가치는 이미 말했지 않은가. 진실된 삶이라고.."
"아.. 그런가요 교수님"
교수님은 종이를 꺼내며 말씀하셨다.
"영화 밀양을 본적이 있나?"
"전도연 나오는 영화 말씀이죠?"
"영화의 주제가 뭘까?"
"용서가 주제라고 봤는데요"
"전도연 대단한 배우이지. 그에 비해 송강호는 역할이 별로 없고. 그 영화는 역경 극복의 과정으로 피아노강사 였다가 남편죽인 범인을 교도소에서 만나 용서를 못하다가 어떤 계기로 용서하게 되지"
"대단한 사람이죠"
"그런데 나중에 그 범인이 나타나서 나에게 용서할 필요 없다. 나는 하나님께 용서를 받았다라고 하지"
"헉.. 엄청난 충격이네요"
"그것이 용서일까? 그렇게는 용서를 받을 수 없지. 우리가 삶을 살아갈때는 죄를 짓지 않기 위해 투쟁할 필요가 있지. 잊어 버리고 멍때리는 삶이 아니라 틀리지 않고 죄짓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삶.
편한 삶은 나혼자 진실을 지키는 것이고 그것은 결코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단다. 순종과 회계, 자신의 가치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게 참 어려워요"
"우리가 사는 삶인데 얼마나 어렵겠니 하지만 그렇게 살지 않으면 죄란다. 무시하고 나혼자 사는 삶은 의미 없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는 마음의 갈등이 있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이 있단다. 그
갈등속에 탁월함이 무엇인지를 선택하는 것이지"
"네 교수님"
"갈등없이는 새로운 가치가 생길수는 없다. 예배를 드리는 것도 갈등이 생길 수 있지 않겠니?"
"맞아요 사실 저도 예배를 드린다는게 가끔은 친구니 뭐니 공부니 뭐니 해서 못드리기도 해요"
"그래, 그래도 온전히 해야 할일을 아는 삶 그것이 축복된 삶이란다. 그런 갈등을 극복해야만 하지. 신앞에 우리가 순종하고 회계하고 본질에 가깝고 원칙에 가깝고 죄짓지 않기 위해 어떤 갈등을 겪고 투쟁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게."
"네, 하나님은 지킬 갈등을 통해 댓가를 주시는 군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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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리더십 제30화 - 하나님 기뻐받으시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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