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리더십 제25화 - 사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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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리더십 제25화 - 사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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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제 친구중 한명이 여친이 생겼다는데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여친과 잘 지내는 법 한가지를 알려주마 그것은 그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것이지. 서로 사귀면 상대를 이해해준다고 하지만 이해해 주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저는 여친이 생기면 정말 잘 이해해 줄 수 있을것 같은데요?"


"여친 몰라도 나중에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고민이 많아질 것이네, 그것을 잘 극복하고 노력해야 하지. 남자와 여자는 거리가 있어서 그 거리는 좁힐 수는 있어도 합칠 수는 없다네. 자네 결혼도 하고 싶지 않은가?"

"네 결혼도 하고 싶습니다."


"결혼은 평생을 같이 살아야 하기 때문에 신중해야 하지. 상전이거나 원수가 되고는 하지. 그 순간이 오면 정말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네"

"아이를 낳으면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지 않을까요?"


"아이를 낳는다고 모두가 행복할 수는 없지. 때로는 아이때문에 더 힘들어지기도 한다네. 그럴수록 슬기로워 져야 하지."

"슬기로운 방법이 있을까요?"


"이미 다 커버린 아이들을 보면서 아쉬움이 들지만, 만약 지금이라도 내가 아이를 낳는다면 사소한 규칙을 하나 만들거네"

"그것은 무엇인가요?"


"매일 같이 아빠를 보면 안아줄 것. 아빠를 보면 물 갖고 올 것"

"엥 너무 단순한거 아니에요?"


"너무 복잡한게 아니라 단순하게 하는 걸 알려주는 거지. 서로 행동의 원칙을 알려주고 그것을 지키는 것이 결국은 오랫동안 서로의 좋은 관계를 유지 하는 것이지."

"교수님 지금이라도 아이 낳으시려고요?"


"그게 내 맘대로 되겠니?"


교수님은 아쉬운 마음이 드셨는지 커피를 한잔 입에 가져가시며 묘한 웃음을 지으셨다.


"효도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니?"

"효도는 제가 행복한걸 보여주는게 아닐까요?"


"내가 행복한걸 보는건 즐거울 수 있지만 그것이 부모님이 행복 할 수 있을까?"

"음.. 즐거울 수는 있지만 행복한지는 모르겠네요"


"효도가 뭘까? 걱정 안시키는 것? 효도라 말하지 말고 지금 당장 전화 하는 것이 효도이지. 매번 밥먹고 전화 해보게. 전화는 바로 할 수 있는 쉬운것이지만 효도는 어렵지"

"지금 당장 실천 할 수 있는 작은 기쁨인것인가요?"


"그렇지 큰 것을 하다가 못할바엔 작은 기쁨을 선사하는 것이 효도란 말일세."

"작은 기쁨을 자주 드려야 겠군요"


우리는 창밖을 보며 이야기를 계속 이어 갔다.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은 잊고 쓸데 없는 것만 기억하네. 본질을 잊고 교만하게 산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원래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 아닌가요?"


"그래서 신은 인간의 몸에 잊어버리지 말고 기억하라는 의미로 배꼽을 만드셨지"

"배꼽이요?"


"배꼽은 태어나기 전에만 쓰일뿐 죽을 때까지 쓰일 일이 없다네. 그런데 재밌는건 사람이 죽어 썩을때도 배꼽이 가장 늦게 썩는다는군. 즉 안쓰는데 퇴화 되지 않는 것 배꼽이 안 없어지는 이유가 있겠지"

"혹시 잊어버리지 말라는 뜻인가요?"


"오. 그렇지, 우리의 뿌리를 기억하고 잊지 말라는 뜻이지. 맥추 감사절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나타나는 것이네.


교수님은 종이에 글을 쓰셨다.


-맥추 감사절

-초막절


"생일은 태어난 것을 축복하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선물 드리는 것일세. 자네도 생일은 엄마한테 선물을 드리게"

"네 교수님"


"즉, 날이라는 것은 원칙을 정하고 해야 할일을 명확히 만드는 것이지"

"네, 원칙을 정하고 기억하는것이 중요하네요"


"사람들은 기억하고 싶지 않아하지 기억하는게 편하지 않으니까. 기억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가는데도 말이네. 그래서 번복할때가 많아 열심히 일해도 중복되거나 돌아가고 되돌아 오는 경우 실수하고 죄짓고 해하고 하는 경우가 있다네. 기억하지 않으면 또 벌어지네 회개하고 잘못한걸 인정하고 새로해야하지.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운이 나쁘다고 생각 방법이 바뀌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상황이 바뀌겠나"

"감사합니다. 교수님"


"영원한것은 없다네. 과거의 일을 기억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려고 노력해야 하네 우리는 정년까지 할수 없으며 영원하고 안정적인일은 없다네. 그러니 바뀌고 변화하고 지키게"

"네 교수님"


"과거를 기억하고 바꾸려 노력하게 그렇지 않으면 예전 삶으로 돌아가니까 그런 사람은 절대 성장 못하네. 우리 스스로 되돌아 간다는건 말이 안되네 우리는 성장을 원하니까. 지킬수 있는 원칙을 만들고 첫 열매를 수확 하는 삶을 살게"

"원칙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기쁨과 감사를 하며 축복을 받지 않더라도 감사하게 그 방법 중 하나는 감사일기를 쓰는 것이네 감사 일기는 자존감 높아지는 아주 좋은 방법이지"

"오늘부터 감사일기를 써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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