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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사고] 사람을 바꾸는 3가지는?

사람을 바꾸는 3가지에 대하여


사람은 끊임없이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간다. 사람이 환경을 만들기도 하고 환경이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 환경의 중요성은 새삼 말할 필요도 없는것 같다. 내 주위에 있는 사람의 연봉의 합의 평균이 내 월급에 맞먹는다는 건 틀린말이 아닌것 같기도 하다. 환경은 3가지로 구분이 될 수 있다. 시간, 장소, 사람. 이 3가지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성장해 나간다. 인간이 배우고자 함은 성장에 국한함이요. 성장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함이 아니던가.


환경을 돌아보자. 내 주변에는 무엇이 있는지 어떻게 하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를 천천히 따져보자.



시간 : 

습관을 말한다. 꾸준함의 승리. 작은것 부터 하는것이 좋다. 목표를 정하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성공해 나가는 기쁨은 곧 큰 기쁨으로 다가온다. 큰 목표는 오히려 욕심이 될 수 있다. 시간은 효율이다. 시간을 활용하는 이유는 시간을 빨리 활용하고 남는 시간에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는 다이어리나 캘린더등을 활용하기도 하는데 평소에 시간을 잘 다루는 사람은 계획과 피드백에 능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의 공통점은 효율을 위해 시간을 적절히 배분할 줄 안다는 사실이다.



장소 :

특별한 장소

환경을 말한다. 장소에서 얻어지는 특별함이 있다. 집에서 공부할 때 보다 카페에서 집중이 잘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편안한 집 보다 어색한 곳에서는 자연스럽게 긴장이 되게 마련이다. 인간을 동물의 한 부류로 본다면 낯선 환경에서의 위험은 집중도를 높여주게 된다는 사실이 될 수도 있다.



사람 : 

사람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앞에 가는 저 세 사람중에 최소 한 사람은 스승이다."고 했다. 좋은 점은 내게 좋은 자양분을 단점은 저렇게 하지 말아야겠다는 배움을 가지게 된다. 다양한 인간 군상의 경험을 통해 나를 찾아간다고 볼 수 있다. 기준은 갖되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어디까지 왔는지 점검해 볼 수 있다. 단, 비교라고 해서 상대를 깎아 내리거나 단점만을 찾아서는 안된다.



삶이 무료하거나 성장에 대한 욕구가 충분하다면 위의 3가지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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