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상

구글 홈 미니 사용설명서 <기초 편>

위 사진은 구글 허브입니다. 한국어 지원이 안돼서 애먹는 중 ㅠㅠ 올해 6~7월에 한국어 지원하게 될 겁니다.




비서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일이 많은 회사의 사장이나 대표가 잊어버리는 업무나 스케줄 등 사소한 것을 챙겨주는 일을 한다. 수동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파악해서 최적의 조건으로 수행한다.

특정한 사람들만이 가능했던 일들이 일반인들에게도 가능한 시대가 되어간다. 가상 비서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가상 비서라 불리는 AI의 등장으로 생활은 조금 더 편안해졌다. 스케줄을 체크하고 뉴스를 찾아 읽어 주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은 효율적인 일 처리로 개인적인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함일 것이다.

50%만 쓰는 사람 200% 쓰는 사람이 다른 이유는 관심이 아닐까 한다. 인간의 호기심은 많은 것을 바꿔 왔듯이. 가상 비서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업그레이드가 달라진다.

아직은 가상 비서의 시장이 초창기에 가깝다고 할 수 있지만 향후 폭발적인 시장이 예상된다. 스마트폰처럼 없는 집이 없을 것이며, 가전에서 헬스케어 시스템으로 확장하게 될 것이다.

각설하고.

구글 홈 미니와 같은 AI 스피커들을 보면 가전제품과 더불어 청소기를 돌리게 하거나 에어컨을 켜고 불을 껐다가 켠다.

그 정도의 성의를 보이려면 제품에 대한 이해도와 IOT에 관심을 가져야 할 텐데 일단 초심자용이라고 언급했으니 구글 홈 미니 자체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보려 한다.


아침
퇴근
그리고

저녁


아침에 일어나

“오케이 구글 좋은 아침”

한마디면

날짜
요일
비올 여부
스케줄
명언
회사까지의 걸리는 시간
오늘의 운세
명언
명상음악을 읊는다.



퇴근 후

”오케이 구글 나왔어”

볼륨 50%
블루투스 자동연결
명상음악 재생


구글 홈의 루틴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루틴의 설정을 잘만 해 놓으면 관심분야를 충분히 언급하는 가상 비서가 된다


같은 칼이라도 무사가 될 수도, 요리사가 사용할 수도 있다.

같은 스마트폰이라도 전화로 쓰는 사람, 스케쥴러로 사용하는 사람, 게임기로 사용하는 사람, 업무에 사용하거나 자기 계발 비서로 쓰는 사람 등이 다양하다. 아이디어와 어떻게 결합하느냐에 따라 사용의 폭은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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