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약은 먹지 않으면 좋지만 어쩔 수 없이 장기 복용을 해야 하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수술을 했거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하는 경우가 그렇죠. 건강이던 돈이던 사고가 터지기 전부터 준비하는 습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의사의 말을 신뢰하되 약의 부작용은 늘 조심해야 합니다.
의사의 의견을 존중하자.
1. 어떤 용도의 약인가
아픔을 억제해주는 용도인가 / 빨리 낫도록 하는 용도인가
약의 의존도를 낮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해야 합니다. 약에는 의도가 있습니다. 통증 완화라면 굳이 아프지 않은데 먹지 않아도 될 수 있겠죠. 낫게 하는 용도라면 꼭 지켜서 먹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몸과 맞지 않는 경우임에도 억지로 약을 먹기보다는 의사와 상의해서 약을 먹는 횟수를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2. 남은 약은 어떻게?
병원을 옮기느라 약이 많이 쌓였다면 의사에게 약을 알려주면 폐기 혹은 추가 처방 시에 줄여 주는 등 참고를 해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3. 약이 많이 남았으나 먹지 않는 경우 약국에 제출하면 폐기 처분해 줍니다.
참고사항.
약국은 단골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친절한 약국의 경우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약국은 고객의 말을 들어주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사가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기에 많이 물어봅니다. 그런 곳을 지정해두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