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 새 아.. 아니 닭다리>초췌한 소년은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저.. 멀리 닭다리가 보여요”엄마는 마음이 아팠다. 병원에서 오래 누워있던 아이가 드디어 헛것이 보인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래, 네 말이 맞는구나. 엄마도 그렇게 보인단다”엄마는 아이의 눈을 보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엄마!! 밖을.. 밖을 보라고요!!”
'마술인듯 아닌듯' 익숙하고 평범해 보이는 것들을 특별하고 비범한 시각으로 바라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