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은 마술일 뿐 오해 하지 말자.


마술은 마술일 뿐 오해 하지 말자.



저를 마법사라고 부르시는 분도 간혹(?) 계십니다. ㅋㅋ



단순히 말 실수 일수도 있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은 이유는 마법은 마술보다 더 높은 단계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술은 그렇게 보여지는 것인데 반해

마법은 그렇게 행하여 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둘다 세상에 없는것을 창조해 내는 일입니다.







단순히 보여지는 것 이상으로 오랫동안 사람들의 뇌리에 남을 수 있는 감동적인 마술을 하고 싶습니다.

마술이 마법처럼 보여지는 그런 날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마술사에게 필요한 능력이라고 한다면?


마술이라는 공연을 하는 이에게는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요구 됩니다. 무대에서 관중을 휘어잡고 놀라움을 선사하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죠. 마술사는 1명이지만 관객은 수백명입니다. 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어야만 합니다.



작든 크든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마술사이지만 많은 것들이 요구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1시간여의 공연을 이끌어가려면 다양한 기술과 상황들이 필요합니다.



1. 기술력

마술은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손기술과 도구의 적절한 조합은 기술이 만나 완성이 됩니다. 인간이 하는 것이기에 마술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2. 관객 선별력

마술을 할때 관객의 선별력은 둘로 나뉩니다. 전체 관객을 아우르는 카리스마가 있어야 하고, 일부 관객을 무대에 올려서도 만족 시킬 수 있어야 하죠. 그러려면 관객의 분위기를 주도하고 관객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죠. 하지만 관객을 선정할 때 표정 동작 옷 등을 보고 좋은 관객임을 찾아 내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3. 조명을 보는 눈

조명의 경우 갖춰진 곳이 있거나 없는 곳이 있는데, 조명은 있으면 분위기가 배가 되며 집중력을 높이게 됩니다. 특히 분위기에 따라 조명을 활용하는 것은 공연에 있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연기력

마술은 공연입니다. 음악에 맞춰 연기를 보여줍니다. 때로는 멋있게 때로는 애달프게 보여지는 연기는 마술을 더욱더 멋지게 보여줍니다.



5. 음악 선정 능력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잘 선정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신나는 음악만 1시간 내내 플레이 하는것 보다 중간중간 느린 음악도 적절히 쓰고 유명한 곡 혹은 분위기에 따라 사용되는 음악에 따라 공연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6. 창조력

마술사는 창의적인 집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 어떻게 표현하느냐는 그들의 아이디어에서 나옵니다. 독특한 아이디어일 수록 독특한 연출일 수록 마술사는 빛이 나는 법입니다.



이밖에도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마술도 공연도 보기와는 다르게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완성하기 위해 구슬 땀들을 흘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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