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는 알고보면 극한 직업?

마술사가 생각하는 최악의 관객 유형 10가지에 대해 작성해 보았습니다.

출처 : http://baengjoon.blog.me/220304762477




마술사들 마다 느껴지는 부분이 다르겠지만, 아마도 비슷한 부분이 많을 거라 생각이 되네요^^



마술사가 생각하는 최악의 관객 유형 10가지




















마술은 보여주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마술을 보는 관객이 썰렁 하다면 마술사도 김이 빠지기 마련이죠.



마술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오면 기분이 나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 마술사(잘하는 마술사)는 절대 관객을 탓하지 않습니다. 관객의 반응 또한 계산에 넣어서 마술을 하기 때문이죠.



훌륭한 마술사. 관객을 내편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저는 반대로 관객의 안좋은 예를 들어 상황을 대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 경험을 토대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단순히 관객의 반응을 탓하지 말고, 관객의 다양한 반응에 슬기롭게 대처 하는 능력을 키워보세요.



























마술사가 생각하는 최악의 관객 유형 10가지





























PART 1. 마술사 김빠지게 하기.











1) 우기기

마술사가 카드를 고르게 하면 고른 후 마술이 진행 되면 중간에 다시 고른다고 우긴다.



2) 시도 때도 없이 갑자기 마술을 보여 달라고 한다.

심지어 목욕탕 안에서도...(뭘 보여줄게 있나?(ㅡ_-a;;)



3) 무대 마술에서 마술사가 부르면 무조건 올라가서 내가 아는 마술이면 완전 반대로 한다.

휴지 던지기 하면 뒤돌아 보기, 슬러시 파우더 물 먹기, 마우스 코일 할때 나도 마우스 코일 같이 하기, 휴지 찢기 하면 나도 휴지 붙이기 등등



















PART 2. 아는 척 한다.







4) 마술사의 눈을 보지 않고 손만 본다.

마술사와 눈 마주치지 않는다. 심지어 질문을 하더라도 눈은 계속 손을 본다.



5) 마술사의 도구를 함부로 만진다.

셋업 되어 있는 카드 함부로 섞어 버리기. 도구 가방 흔들기 등등



6) 혹시 마술사가 실수를 하거나 약간 보이기라도 하면 바로 지적한다.

보인다는 둥, 어떻게 하는지 알겠다는 둥



7) 모든 마술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오른손에 없으면 왼손에 있는 거고, 아니면 떨어 뜨린거다.



























PART 3. 한마디 던지기







8) 마술이 끝나면 퉁명스럽게 한마디 한다.

"그거 도구네...."



9) 마술사 앞에서 마술 별로 안 좋아 한다고 이야기 한다.(썩소 짱)



10) 마술사에게 마술 별로 못한다고 이야기 한다.(썩소 또 짱)











마술사는 때로는 힘들어요 ㅠㅠ











하지만 관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마술사가 챔피언입니다.









매직칼럼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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