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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과 얻음

'빛과 어둠'이 있드시 '빚과 얻음'도 있다.


빚을 지고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남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원하든 원치 않든 피치 못할 사정으로 빚을 지는 경우도 있다. 사고를 당하거나 사기를 당하거나 하는 경우, 그 고통은 말로 할 수도 없다. 


빚에 안주하는 사람도 많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이


빚이 있다면 반드시 얻음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빚에 안주하지 말고 깨닫고 하나씩 해쳐 나가자. 


그것이 삶이 그대에게 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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